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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엄 누들 까페 "사발"이 서울대 입구역 5번 출구방향 신원 메트로빌 1층에 오픈했습니다
직접 끓인 두 가지 육수와 생면을 기본으로 다향한 생국수메뉴를 선보입니다.
밤에 찍은 매장 전면 사진입니다.
오픈 하루 전날이라 매장 입구에 자재들이 아직도 남아있네요.. ^^
내부 모습은 이렇습니다.
점심시간에 오신 손님들.. 흔쾌히(?) 촬ㅇㅇ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.. ^^
역광이라 어둡게 나온게 아쉽네요.. ㅠ
우체통에 명함을 넣어 주시면 매월말 20분을 추첨하여 50% 할인쿠폰을 문자로 본드리는데
당분간은 모두 문자를 보낼 계획입니다. 많이 넣어주세요~~
친절하게 일도 잘 하고 이쁜 알바님도 사진에 찍혔;;;
황학동에서 직접 사 온 옛날 흑백티비랑 라디오 등등...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해서 어린시절 집집마다 있었던
소품들로 디스플레이를 했습니다. 옛 생각도 나면서 따뜻한 온기와 국수가 잘 어우러지길 바라는 맘입니다.. ^^
매장에서 직접 만든 메뉴판입니다.. 피자도 파는 특이한 국수집입니다~~ ^^;;
<원문: http://blog.naver.com/cottacji/119284388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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